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도 언어를 구별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질문을 할 때 알고 있다고 헝가리 연구진이 확인을 했는데요. 단순히 익순한 언어의 단어만 아는 건지 아니면 다른 언어의 단어도 듣고 있는지에 따라서 새끼 뇌의 일부에서 영역이 다르게 빛이 난다는 것을 18마리의 개를 뇌 스캔해 본 결과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학교 신경 행동학 연구소의 연구원인 Laura Cuaya는 “인간 환경에 정말 좋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사회적 학습을 하는 능력이 있으며 이점도 제공하며 인간의 언어에 대해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개들은 실험을 통해서 익숙하지 않았을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음성에 따라서 주인의 모국어를 ..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든 작든 불안 장애를 겪고 있을 건데요. 그만큼 사람들은 계속해서 걱정을 하고 있고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반려견의 삶에서 행복을 알 수가 있는데요~! 우리는 항상 어제를 붙잡게 되고 내일을 걱정하며 계속해서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개는 그렇지 않죠. 개는 오늘을 위해 살고 있고 어제, 내일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늘을 즐기고 모험을 하며 지내고 있죠. 인간은 오늘 자체를 집중하고 즐기고 있지 못하는 게 아닌가라는 것을 알려주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에 집중을 할 필요가 있고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지금을 즐길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일에 방해가 되면 변명을 하게 됩니다. 또는 가끔은 일을 미루게 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
가끔 궁금하지 않은가요? 과연 반려견은 IQ가 얼마나 될까 하고 말이에요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을 보아서 여러분들에게도 정보를 공유드릴까 합니다! 개 IQ테스트에서 평범한 개도 2살 정도 아이의 정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평균적인 개에게 신호와 몸짓등을 포함해서 2세 어린이와 비슷하게 165개의 단어를 배울 수가 있었다합니다 또한, 지능이 상위 20%에 해당하는 개들은 250개 단어를 배울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만 들어도 우리 주변의 반려견들이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똑똑한 개는 어떤 게 있을까 하고 궁금하게 되는데요 브리티시 컴럼비아 대학교의 전문가이자 명예 교수인 스탠리 코렌이 말하는데 보더콜리, 푸들, 저먼 셰퍼드 순이라고 ..
노년층이 목줄이 달린 개와 산책을 할 때 골절 건수가 증가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페렐만 의과대학의 케빈 피루치오 박사과정 연구원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고관절 부상이 많아 30%가 입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부상 가능성이 높으면 산책도 하지 말아야되고 목줄을 하면 안되는 것인가로 의문을 갖는다면 절대 아니다라고 답변을 드립니다. 특히 노년층은 오히려 반려견을 통해서 삶에 기쁨을 얻기 때문에 오히려 반려견을 키우는 것에 권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골절이 가능성이 높기에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꼭 반려견에서 목줄 매너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개가 목줄을 매고 돌진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과 복종 훈련이 굉장히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