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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궁금하지 않은가요? 과연 반려견은 IQ가 얼마나 될까 하고 말이에요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을 보아서 여러분들에게도 정보를 공유드릴까 합니다!
개 IQ테스트에서 평범한 개도 2살 정도 아이의 정신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평균적인 개에게 신호와 몸짓등을 포함해서 2세 어린이와 비슷하게 165개의 단어를 배울 수가 있었다합니다 또한, 지능이 상위 20%에 해당하는 개들은 250개 단어를 배울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만 들어도 우리 주변의 반려견들이 상당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똑똑한 개는 어떤 게 있을까 하고 궁금하게 되는데요
브리티시 컴럼비아 대학교의 전문가이자 명예 교수인 스탠리 코렌이 말하는데 보더콜리, 푸들, 저먼 셰퍼드 순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견종들은 다른 견종에 비해서 최근에 만들어졌고 우리가 그렇게 교육하고 훈련해서 사육했기에 부분적으로 굉장히 똑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최상위 그룹에 속한 개들은 어린이의 2.5살 정도의 지능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언어능력에서 2세 어린이와 동등하지만 산수 능력에서는 3~4세를 능가한다고 코렌이 이야기했는데요.
사회성에서는 오히려 개가 더 훨씬 우수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인간 보다 개의 사회생활이 훨씬 더 복잡한 데다가 인간의 청소년 때처럼 누가 무리의 서열이 높고 하는지 누구와 자는가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코렌 교수는 이야기했습니다.
원래 어린아이의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했지만, 과학자들은 추가적으로 인간과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인 반려견의 두뇌 또한 확인해 보기 위해서 개발된 개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수정하고 있는데요. 테스트를 위해서 간식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간식을 먹기 위해서는 1+1=2를 알면 간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데요.
다만 오류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코렌이 이야기하기를 우리는 개에게 1+1=1,1+1=3이라는 잘못된 방식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연구결과에서는 개는 이해를 하며, 놀란 표정을 짓기도 하고 아이처럼 더 오래 쳐다보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합니다.
다른 연구에서도 개는 공간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헀는데요 예를 들어서 간식과 같은 귀중한 물건을 찾아내고 좋아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빠른 경로를 찾아내고 간단한 기계 작동하는 방법 또한 알아내기도 한다 합니다.
인간과 비슷하게 개 또한 분노와 혐오 그리고 행복이라는 감정을 나타내는데요. 다만 죄책감 같은 복잡한 감정에 대해서는 표현이 불가능하며, 개는 공평함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어떠한 개가 가장 똑똑할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 심사위원 200여 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게 되었는데요. 아래 IQ가 가장 높은 순서대로 적어졌다고 하는데요.
보더 콜리
푸들
저먼 셰퍼드
골든 레트리버
도베르만
셰틀랜드 시프도그
래브라도 리트리버
바셋, 아프간하운드와 같은 사냥개 그리고 불독, 비글, 바센지는 지능 지수가 하위권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코렌은 그리고 이야기하는데 가장 영리한 개는 학교 학습 능력 측면에서 최근에 개발된 개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인간과의 신호에 더 잘 반응되도록 사용해 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가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똑똑한 개들 중에 다수 인기 많은 반려견이 있기도 하지만, IQ가 높든 낮든 모든 반려견들은 사교적이라서 당신의 행복을 책임질 것입니다. 오히려 지능이 낮다고 하는 견종이 오히려 어떤 보호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IQ가 달라지기도 하닌깐요 그러므로 품종에 제한을 둘 필요도 없고 어떻게 지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