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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금리 높은 곳은 많지만 까다로운 조건부터 황당한 조건까지 천차만별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여유돈이 생기면 단기로 모으기 위해서 종종 알아보게 되는데, 까다로운 조건 없이 가입만으로도 최대 연 5% 금리 조건도 있는 은행도 있으니 오늘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적금 금리 높은 곳
1.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공식 앱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30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합니다.
대신 매달 자동이체 방식으로 이체를 성공해야만 연 5% 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부분만 주의한다면 누구든 가능해서 굉장히 쉬운 우대금리 조건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약기간은 3~36개월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중 두 번은 해지 없이 출금이 가능합니다.
기본금리는 1년부터 연 3.0%이며, 모든 납입액을 자동이체로 성공 시 연 2.0%가 추가 제공 됩니다.
2. 케이뱅크
케이뱅크 또한 공식 어플을 통해서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며, 2가지의 적금이 있습니다.
정기적금 금리 높은 곳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저처럼 별도의 까다로운 조건 안 찾는 분들에게 좋은 게 있는데요.
(1) 코드 K 자유적금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개월에서 36개월까지 폭넓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조건은 없으며, 1년 기준의 금리는 4.3%이며, 2년은 4.35%, 3년은 4.40%입니다.
그래서 가입만 하고 기간만 잘 채운다면 해당 금리를 온전하게 누릴 수가 있습니다.
(2)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매월 최대 300만 원 납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가능하며, 최대 연 4.80% 금리입니다.
대신 이 상품은 우대조건이 있으며, 급여이체 또는 통신비 자동이체 둘 중 하나를 했을 시 연 0.3% 추가되며, 케이뱅크 체크카드를 3개월 이상 월 20만 원 사용실적이 있으면 연 0.3% 추가가 됩니다.
많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만약 우대조건을 할 수 있다면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또한 좋은 금리입니다.
3. 우리은행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으로도 가입 가능하며, 월 최대 50만 원 납입이 가능합니다.
가입기간은 12개월 고정이며, 기본금리는 연 4.00%이며, 우리 꿈통장 또는 WON 통장을 연결해서 가입만 해도 연 0.1% 추가되며,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에 타행계좌만 등록해 주면 연 0.1% 또 추가됩니다.
어려운 조건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적용하면 연 4.2% 이율을 얻으실 수가 있습니다.